728x90 조아람1 20140216 벨로주 그 계절, 우리-겨울 내가 좋아하는 공연 중 하나-그 계절, 우리 아쉽게도 여행으로 인해 봄편은 다녀오지 못했지만뒤늦게 겨울편의 기록 남기기. 조명이 참 예뻤습니다아- 첫 아티스트는 플레이모드미리 음악들을 찾아서 들었던지라생소하지 않은 느낌오히려 친근하기까지 했다는ㅋ '널 바래다 주러 가는 길'도 좋고'니가 너무 좋다'도 좋고'조금 다른 생각이 날 이렇게 만들어'도 좋다.'그대는 왜'도 좋고...암튼 좋다좋다하며 그 계절, 우리 공연을 기다렸던 것 같다. 중간에 내가 사랑하는 '널 생각해'를 부르며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으아, 부러웠다...하지만 아마 알았어도 손은 들지 않았을 듯.참 소심해서... 적극적인 때는 그닥 많지가 않다. 가끔 깜짝 놀라는 '적극'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아름다운 만큼'도 함께.. 2024. 12. 7.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