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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증인이란?
보증인(Guarantor 또는 Co-signer)은 세입자가 렌트비를 지불하지 못할 경우 대신 지급할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보통 부모, 형제, 친구 또는 고용주가 보증인이 되어줄 수 있어요.
✔️ 보증인은 일반적으로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 안정적인 수입과 좋은 신용기록(Credit Score)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 보증인이 제출해야 할 서류 목록

📌 일부 고급 아파트 단지나 부동산 중개사는 보증인 소득이 렌트비의 5~7배 이상이어야 승인해주기도 해요.
💡 보증인과 Co-signer의 차이?

💬 대부분의 외국인 세입자들은 보증인(Guarantor) 형식을 선택합니다.
❗ 보증인이 없을 경우 대안은?
- 보증인 서비스(Guarantor Service) 이용
- 예: TheGuarantors, Insurent
- 일정 수수료(보통 1년 렌트비의 5~10%)를 내고 기관이 보증 역할을 대신
- 선불 렌트 또는 보증금 추가 납부
- 일부 아파트는 6~12개월치 렌트 선불 또는 보증금 2~3배 납부로 대체 가능
- 학교, 연구소 기숙사 또는 국제학생용 주택 이용
- 보증인 요구가 없거나 간소화된 절차로 입주 가능
📞 보증인 서류 제출 시 유의사항
- 서류는 PDF 또는 스캔본으로 이메일 제출 가능
- 모든 정보는 최근 2~3개월 이내의 자료여야 함
- 보증인과 세입자의 관계를 명시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 (예: 가족, 고용주 등)
- 보증인이 계약 내용 전체를 동의하고 서명해야 효력이 발생
✅ 보증인 준비 서류 체크리스트
- 미국 신분증 (운전면허증 등)
- SSN
- 소득 증빙 (급여명세서, W-2, 세금보고서 중 택 1 이상)
- 재직 확인서 (회사 로고 + 서명 포함)
- 은행 잔고 증명 (Checking/Savings Account)
- 신용조회 동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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